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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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산 삼봉

일명, 저명산(猪鳴山). 옛날 한 효자가 홀어머니의 병환에 특효가 있다는 석이버섯을 따기 위해 절벽에 밧줄을 매고 석이를 뜯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산돼지 울음소리가 들려 올라와 보니 밧줄이 거의 끊어져 가고 있었다. 이때부터 산신령이 효자의 목숨을 구해준 것이라 하여 돗울음산(돼지울음)으로 불리면서 후일 도드람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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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호

설봉호는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저수지로 설봉저수지, 관고저수지로도 불린다. 설봉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천시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80m의 고사분수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쏘아올려 주변으로 무지개가 아름답게 펼쳐지며 호수 주변으로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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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 삼형제 바위

설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산 중턱에 나란히 서있는 커다란 세 개의 바위를 볼 수 있다. 설봉산 삼형제바위라고 부르며 이천9경 중 제3경에 지정되어 있다. 세 개의 바위는 나란히 모여 있는 형태로 효성 지극한 삼형제의 슬픈 전설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가난한 집에 우애와 효심이 깊은 삼형제가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 날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 삼형제가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아 어머니가 산으로 갔다. 집에 들어간 삼형제가 다시 산으로 가 어머니를 찾던 중 호랑이에게 쫓기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놀라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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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산 삼봉

일명, 저명산(猪鳴山). 옛날 한 효자가 홀어머니의 병환에 특효가 있다는 석이버섯을 따기 위해 절벽에 밧줄을 매고 석이를 뜯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산돼지 울음소리가 들려 올라와 보니 밧줄이 거의 끊어져 가고 있었다. 이때부터 산신령이 효자의 목숨을 구해준 것이라 하여 돗울음산(돼지울음)으로 불리면서 후일 도드람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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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마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는 100년에서 500년 수령의 산수유나무 수천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해마다 3, 4월이면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하여 봄소식을 전하고, 10월에는 새빨간 열매가 한번 더 관광객을 유혹한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이천산수유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중 하나이다. 또한 이 곳에는 조선시대 옛 성인의 정신이 깃든 육괴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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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송

반룡송(蟠龍松)은 경기도 이천시 도립리에 있는 소나무로 1996년 천연기념물 제381호에 지정되었다.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수령은 500년 정도, 나무 높이는 4.25m, 가슴 높이 줄기둘레는 1.83m에 달한다. 지상 2m 정도에서 사방으로 넓게 갈라지는 가지의 모양이 특이한 편이다. 키에 비해 수형이 매우 넓으며 가지는 마치 용틀임하는 용의 모습으로 기묘하게 비틀어지고 엉켜있다. 신라 말기 승려 도선이 장차 난세를 구할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심은 소나무 중 하나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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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정

애련정(愛蓮亭)은 이천시 안흥동 이천온천의 주변 연못 안흥지에 있는 정자다. 임원준의 ‘애련정기’에 의하면 이천부사 이세보가 동헌 동쪽 편에 세운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세보는 당시 영의정이었던 신숙주에게 부탁해 애련정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1998년 이천시에서 복원,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우아한 단청의 모습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정자 아래쪽은 예전에 자연습지였던 것을 사각형의 연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김안국, 월산대군, 서거정, 조위, 강경서, 김진상 등이 애련정을 소재로 지은 많은 시들이 남아 있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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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 말머리 바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안성시 일죽면에 걸쳐 있는 노성산 7부 능선에 솟은 바위를 노성산 말머리바위라고 부른다. 옛날 노성산, 마국산, 설성산 사이에 나타난 용맹한 한 마리의 말을 차지하기 위해 각 산에 주둔하던 장수들이 싸움을 벌이게 되어 이기는 순서대로 말의 머리, 몸통, 꼬리를 차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싸움의 결과 노성산 장수가 머리를 차지했으며 마국산 장수는 몸통, 설성산 장수는 꼬리를 차지했고, 그 이후로 노성산에 말머리바위가 남겨졌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노성산 말머리바위는 이천의 8경으로 불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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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예촌

이천시 사음동과 신둔면 일대는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업체가 밀집한 도예촌이다. 이 곳은 도예장인들이 모여 맥이 끊긴 전통도자기 제조기법을 연구한 끝에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예술적 혼을 이어가는 한국전통도예의 중심지로 우뚝 성장하게 되었다. 이천 3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큼지막한 사기막골 도예촌 간판을 볼 수 있다. 이천시 사음동 일대에 조성되어 있으며 도예촌 전체에 걸쳐 크고 작은 도자기 상점들이 있으며 길 구석구석에 있는 도자기 가마도 볼 수 있다.